직탕폭포(直湯瀑布)
직탕폭포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폭포이다. 한탄강 물줄기가 넓은 현무암 암반을 가로질러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높이는 3m 내외로 낮지만 폭이 약 50m에 달하며, 일자형 직선 구조를 이뤄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불린다. 현무암과 화강암이 맞닿은 지질구조 위에 형성되었으며, 주상절리와 침식작용이 만들어낸 계단식 폭포 지형이 특징이다. 철원의 대표 관광지로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보전과 관리가 병행되고 있다.